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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여행 가는 달을 맞아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이 이번 덜 1일부터 기존 15곳에서 34곳으로 2배 이상 늘었다고 하는데요. 디지털 관광주민증(이하 관광주민증)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발급 지역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꿩도 먹고 알도 먹는 1석의 2조의 효과를 가진 유용한 주민증입니다. 그래서 제가 디지털 관광 주민증 발급과 혜택에 대해서 알려드릴 테니 참조하셔서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디지털 관광 주민증 발급 방법
페이지 접속하시어 스크롤 약간 내리면 검은색 신청하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그 버튼을 누르고 투어원패스 로그인 버튼을 누릅니다. 그런 후 접속하기 편안한 것으로 접속합니다.
그 후 전체 동희 버튼을 누른 후 각각 아이디와 닉네임을 누른 후 가입을 합니다.
가입 후 플러스 회원 가입을 해야 하는데요. 이미 발급하셨다면? 버튼을 누릅니다.
그 후 위에 같은 화면이 나타낸다느데 똑같이 투어원 패스 누르고 가입하기 편하신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그 후 플러스 회원으로 가입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약간 전체 동의를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그 후 휴대폰 인증 후 원하시는 지역 관광 주민 버튼을 누르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발급이 완료됩니다.
디지털 관광 주민증 발급 혜택
스크롤을 내리면 각 지역마다 혜택이 있는데 한번 확인해 보시고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관광주민증은 6월 여행 가는 달에 맞춰 기존 15개 지역, 300여 곳의 관광시설·업체에서 제공하던 혜택을 34개 지역, 800여 곳으로 확대합니다
신규 지역은 강원 삼척·양양·영월·태백·홍천, 충북 괴산·영동, 충남 예산, 경기 가평, 전북 무주·임실, 전남 영광·장흥·해남, 경북 안동·영덕·영주, 경남 합천, 부산 서구 등 19개입니다.
관광객들은 6월 1일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19개 지역 총 500여 건의 관광시설·업체에서도 지역 주민 수준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경기 가평군 가평브리지집라인 체험 20% 할인,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 체험 10% 할인 등의 체험프로그램 할인을 비롯해 충북 영동군 일라이트호텔 30% 할인, 경북 영덕 고래불국민야영장 20% 할인 등 각종 여행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과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해당 지역의 관광시설·업체에 비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지역 내 관광지 입장권을 포함해 숙박, 식음, 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6월 여행 가는 달’부터 매월 쏟아지는 다채로운 대국민 이벤트
6월 여행 가는 달부터 매월 관광주민증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국민 행사가 펼쳐집니다.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맞춰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코레일과 공동으로 관광주민증 발급 지역에 대한 고속철도(KTX) 할인을 새롭게 제공합니다.
관광주민증을 운영하는 지역의 인근 12개 역에 정차하는 고속철도(KTX) 상품을 특정 시간대(21~07시)에 이용하면 35%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열차를 이용하고 관광주민증을 사용한 후 인증하면 고속철도(KTX) 2만 원 할인권도 추가로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신규지역 서비스 시작 기념 관광주민증 가입 행사(6월) , 관광주민증 혜택 지를 알리는 짧은 영상(숏츠) 공모전(6~7월) , 관광주민 여행사진 누리소통망 등록 이벤트(7월) , 관광주민증 혜택지 이용 후기 인증 이벤트(8월) 등이 매월 이어집니다.
또한 교통, 숙박 등 관광 플랫폼과 협업해 혜택지 방문 내비게이션 인증 이벤트도 추진하는 등 한층 재미있고 풍성한 행사로 관광객들이 관광주민증을 활용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